하루만 보고 고장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기계식 시계는 착용량, 자세, 온도, 충격, 자성 노출에 따라 오차 인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소 며칠 동안 같은 기준으로 기록해야 상담이 쉬워집니다.
측정 시작 조건을 고정한다
기준 시간이 되는 휴대폰이나 표준시와 맞춘 뒤 시작 시각을 적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차이를 확인하면 변화를 비교하기 좋습니다.
보관 자세와 자성 노출을 같이 남긴다
다이얼 위, 옆면, 용두 방향처럼 보관 자세가 달라지면 오차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석이 있는 가방, 노트북, 스피커 근처에 둔 적도 함께 적으세요.
서비스 접수 전 증상 문장을 만든다
상담에는 '느린 것 같다'보다 '3일 동안 하루 평균 몇 초 늦어졌다'는 문장이 더 유용합니다. 기록표와 함께 접수하면 불필요한 설명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자주 놓치는 포인트
- 하루 오차만 보고 오버홀을 결정
- 보관 자세와 자성 노출을 기록하지 않음
- 수리 접수 전 측정 기준을 남기지 않음
체크리스트
- 기준 시간 맞추기
- 3일 이상 오차 기록
- 착용 시간 메모
- 보관 자세 기록
- 자성 노출 가능성 확인
FAQ
기계식 시계가 하루 몇 초 틀어지면 고장인가요?
브랜드와 무브먼트 기준, 사용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먼저 같은 조건으로 며칠 기록한 뒤 공식 기준과 상담하세요.
갑자기 빨라지면 자성 때문인가요?
가능성은 있지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자성 노출, 충격, 와인딩 상태, 서비스 주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시간 오차 기록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
최소 3일 이상 같은 시간대와 조건으로 기록하면 상담 자료로 쓰기 좋습니다.
측정 앱만 믿어도 되나요?
앱은 보조 자료입니다. 기준 시간, 착용 조건, 실제 사용 인상을 함께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오버홀 전에 꼭 기록이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불필요한 작업을 줄이는 데도 유리합니다.